배우 소이현이 인교진과의 단란한 일상을 자랑했다.
27일, 소이현은 자신의 SNS에 “헤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와 인교진은 다정히 얼굴을 맞대고 웃거나 얼굴을 잔뜩 찌푸려보는 모습.
이를 본 팬들은 "이렇게 해도 예쁘네,, 어이없네,, 진짜", "엄마아빠가 소이현 인교진이면 기분 어떨까?", "둘이 진짜 닮았구나! 닮아간 건가 신기하다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2014년 결혼해 이듬해 12월 첫 딸 하은을 낳았다. 이후 2017년 둘째 딸 소은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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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이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