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소이현, 얼굴 몰아주기해도 굴욕없는 비주얼 부부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6.27 23: 42

배우 소이현이 인교진과의 단란한 일상을 자랑했다. 
27일, 소이현은 자신의 SNS에 “헤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와 인교진은 다정히 얼굴을 맞대고 웃거나 얼굴을 잔뜩 찌푸려보는 모습. 
이를 본 팬들은 "이렇게 해도 예쁘네,, 어이없네,, 진짜", "엄마아빠가 소이현 인교진이면 기분 어떨까?", "둘이 진짜 닮았구나! 닮아간 건가 신기하다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2014년 결혼해 이듬해 12월 첫 딸 하은을 낳았다. 이후 2017년 둘째 딸 소은을 품에 안았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소이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