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CEO’ 김준희, ♥︎연하 남편 이렇게 좋을까 “여보랑 가장 행복한 시간"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6.28 10: 16

방송인 겸 패션사업가 김준희가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김준희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 여보랑 집밥 먹기”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준희는 집에서 남편과 불고기를 구워 밥을 먹으려고 하는 모습이다. 결혼 3년차에도 알콩달콩하게 신혼생활을 즐기는 일상에서 깨가 쏟아진다.

한편 김준희는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두 사람은 함께 쇼핑몰을 운영중이다. 김준희는 과거 한 방송을 통해 쇼핑몰의 매출이 100억원대를 기록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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