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출산 한달 남기고 겹경사..♥제이쓴 "최고"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6.28 11: 34

개그우먼 홍현희가 출산을 앞두고 겹경사를 맞았다.
28일 홍현희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울엄마가 엄청 보고 싶어 했는데 이쓴이가 티켓팅 성공! 최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홍현희는 故이건희 회장 기증 1주년 기념전 ‘어느 수집가의 초대’ 티켓을 들고 있다. 오는 8월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기념전은 예매가 어려울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홍현희 인스타그램

제이쓴은 장모님이 보고 싶어 한다는 말에 티켓팅 경쟁을 뚫고 티켓을 예매했다. 사위 노릇을 톡톡히 한 제이쓴에게 홍현희는 “최고”의 찬사를 보냈다. 출산을 앞두고 좋은 관람을 하면서 태교에 더욱 힘썼다.
한편 홍현희는 오는 8월 출산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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