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이지현이 애개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28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어디든 함께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이지현의 딸과 아들이 담겼다. 이들은 얼마전 입양한 반려견을 품에 안거나 뽀뽀를 하는 등 애정을 쏟아붓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이지현은 "소중한 추억의 한장 한장 속에 늘 함께 일거야"라며 "#막내사랑 #내리사랑"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이지현은 이혼 후 두 남매를 키우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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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지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