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애둘맘의 수영복 몸매..♥마이큐가 찍어줬나?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06.28 17: 00

방송인 김나영이 두 아들과 물놀이를 즐겼다.
김나영은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두 아들과 바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화이트 수영복을 입고서 아이들과 행복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두 아들은 물 만난 고기처럼 신나게 바다를 만끽하고 있다.
김나영은 2016년 6월 첫째 신우, 2018년 7월 둘째 이준을 낳았다. 하지만 200억 대 불법 선물거래로구속된 남편과 이혼 후 형제를 키우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는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연애 중이다.

남자친구와의 연애도 좋지만 아들과 행복한 일상을 자랑해 팬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클수록 엄마 판박이가 돼 가는 두 아들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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