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이가 새로운 카페를 차렸다. 하희라와 이태란이 유이를 응원하기 위해 찾았다.
하희라는 28일 자신의 SNS에 "유이의 새로운 도전 진심으로 축하해~~! 멋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유이는 카페 이름이 적힌 앞치마와 편안한 메이크업을 보여주고 있다. 이태란과 하희라는 유이 옆에서 수줍게 미소를 짓고 있다. 아름다운 세사람의 미모가 돋보인다.
하희라는 글과 함께 카페의 SNS 계정을 태그했다. 해당 카페는 오늘과 내일 가오픈을 한다고 알리고 있다.
하희라는 1993년 최수종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