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장만 봤을 뿐인데 90만원이 넘게 나와 크게 놀랐다.
28일 클라라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장을 보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에서 클라라는 영상 콘텐츠를 촬영 중이다. 이번 콘텐츠는 클라라가 마트에서 장을 보는 모습을 담았고, 클라라는 카트가 가득 차도록 물건을 넣고 또 넣었다.
클라라는 청소기부터 과자 등 식료품까지 다양한 물건으로 카트를 채웠다. 장을 모두 본 뒤 계산을 하던 클라라는 753달러가 나와 깜짝 놀랐다. 753달러는 한화 약 96만원에 해당하는 큰 금액이었다.
한편 클라라는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