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가 남다른 몸매를 과시했다.
28일 오후 배우 오연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가죽자켓을 반쯤 걸친 오연서가 카메라를 보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크롭 상의를 입은 오연서는 11자 복근을 살짝 노출하며,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연서의 인형같은 미모와 탄탄한 바디라인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오연서는 오는 27일 방영 예정인 KBS2 월화 드라마 '미남당'에 출연한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오연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