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 바다, 구멍 숭숭 뚫린 파격 원피스룩..딸도 놀랄 듯

그룹 S.E.S 멤버 바다가 파격적인 패션을 소화했다.

바다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격적인 패션으로 외출에 나선 바다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바다는 흰색 짧은 원피스를 입고 있다. 특히 바다가 입은 원피스는 구멍이 뚫린 디자인으로 파격적인 모습이다. 바다는 금발에 파격적인 미니원피스, 그리고 하이힐로 나이를 잊은 패션을 자랑하고 있었다.

바다는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바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