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경림이 시스루 한복마저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박경림은 29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한산: 용의 출현’ 제작보고회 사회를 맡은 박경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경림은 시스루 소매로 된 한복을 입고 단아한 비주얼을 뽐냈다. 박경림은 10년 동안 요가로 완성한 늘씬한 몸매는 물론, 환한 미소를 머금고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박경림은 MC로 방송 및 여러 행사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박경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