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더 뺄 살이 있어?… 얼굴 소멸 직전 “놀라워” [★SHOT!]

신지가 작은 얼굴을 과시했다.

29일 오후 코요태 신지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둘 다 아주 그냥 양껏 꾸몄음 #김종민 #신지’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신지와 김종민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신지와 김종민은 산뜻한 의상을 입고 화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이마 라인이 전부 드러나게 머리를 올린 신지는 믿을 수 없이 작은 얼굴을 자랑하고 있다. 신지의 마른 몸매와 나이를 잊은 미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신지는 그룹 코요테의 멤버이자 MBC 표준FM 라디오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공동 DJ로 활약 중이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신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