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김무열' 이 얼굴이 40대라니… '양양 4층 건물주'의 주말 초대?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6.30 05: 46

배우 윤승아가 양양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9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윤승아는 "이번주 토요일에 뭐하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승아는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리본으로 머리를 묶었다. 올해 40세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놀라운 동안 미모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2015년에 결혼했다. 윤승아는 개인 유투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윤승아, 김무열 부부는 강원도 양양에 133평에 달하는 4층 건물을 공개해 친환경 스테이 ‘셀로판 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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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윤승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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