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여신이었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6.30 08: 54

배우 이지아가 여신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이지아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명품 브랜드의 행사에 참석한 이지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지아는 어깨를 드러낸 검정색 롱드레스를 입고 있고 벤치에 앉아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지아는 마치 여신 같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앉아서 포즈를 취하는 것만으로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이지아다.

이지아는 지난 해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열연했다. /seon@osen.co.kr
[사진]이지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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