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소유진, 어린시절 사진 보니 셋째 딸과 얼굴이 똑같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6.30 11: 10

배우 소유진이 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리워했다.
소유진은 30일 자신의 SNS에 “아빠꿈을 꾸었다. 오늘따라 더욱 그리운 아부지… 사랑해 사랑을 알려줘서 고마워요”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소유진은 고인이 된 아버지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추억했다. 특히 아버지와 찍은 사진에서 어린 소유진이 셋째 딸 세은 양과 옆모습이 똑같아 눈길을 끈다.

또한 2004년 사진과 당시 “히히.. 따랑해 아빠”라고 쓴 글을 올리며 아버지를 향해 애틋한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요리연구가 겸 기업인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연희는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소유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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