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살’ 엄정화, 어딜가든 아들과 함께 “많이 행복했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6.30 11: 27

배우 엄정화가 화보 촬영장에도 반려견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엄정화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많이 행복했네. 화보 촬영. 모니터앞. Super”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엄정화는 한 패션매거진 화보 촬영장에서 올블랙 의상을 입고 진지한 얼굴로 촬영한 사진들을 확인하고 있다.

특히 엄정화가 반려견 슈퍼를 쓰다듬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일할 때도 슈퍼를 데려와 곁에 있는 엄마의 사랑이 훈훈하다.
한편 엄정화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열연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엄정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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