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 잘생김으로 물고기도 낚았나?

배우 다니엘 헤니가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다니엘 헤니는 30일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과 낚시를 떠난 다니엘 헤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니엘 헤니는 직접 낚시한 물고기를 들고 환하게 웃으며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아름다운 풍경과 배 위에서 편안한 복장을 하고 있는 다니엘 헤니는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편안한 일상에서도 여유로운 미소로 화보 같은 사진을 완성한 다니엘 헤니다.

다니엘 헤니는 한국과 미국에서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난 해 촬영한 영화 '공조2'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다니엘 헤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