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비 오는 날 명품가방 젖을라 '조심조심'…"오늘 핫플" [★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2.06.30 17: 47

배우 기은세가 'OOTD'(오늘의 착장)를 선보였다.
기은세는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린 뒤 “오늘은 찹쌀떡. 비 오는 날이 기회다! 핫플레이스와 나의 하늘하늘한 예쁜 원피스”라고 적었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여름 소재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여성미를 배가시켰다. 기은세만의 청초한 매력이 의상 덕분에 배가됐다. 

또한 한땀한땀 손으로 땋아 만든 명품 C사 바스켓 백을 들고 세련미를 더했다. 가방이 빗물에 젖지 않도록 한 손으로 긴 줄을 동여맸다. 
한편 기은세는 12살 연상의 재미교포와 지난 2012년 결혼해 인플루언서 및 모델로 활약 중이다.
/purplish@osen.co.kr
[사진] 기은세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