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53세임에도 여전한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를 유지할 수 밖에 없는 비결을 공개했다.
30일 김혜수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우윳빛깔 피부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53세라는 나이를 믿기지 않게 한다.
특히 김혜수는 운동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는데 물 속에서 계속 걸으며 전신을 움직이고 있는 모습이다. 30분이 다 되어가도록 물 속에서 나오지 않고 운동에 열중, 50세가 넘었음에도 여전한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혜수는 최근 tvN '어쩌다사장2'에 출연했으며 영화 '밀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tvN드라마 '슈룹'을 차기작으로 선택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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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