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때문에 못살아…꾸러기까지 어울리는 "뚜뚜루뚜뚜"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6.30 19: 24

가수 임영웅이 꾸러기 같은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또 흔들었다.
30일 임영웅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뚜뚜루뚜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임영웅은 화장실 거울을 보며 셀카를 찍고 있다. 셀카가 잘 나오기로 유명한 화장실 조명을 받으면서 셀카를 찍는 임영웅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임영웅 인스타그램

임영웅은 얼굴의 반을 가리는 커다란 안경을 썼고, 흰 티셔츠와 청바지로 심플하지만 세련된 매력을 자아냈다. 오버사이즈의 티셔츠로 보호 본능까지 일으키며 역대급 ‘남친짤’을 완성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5월 새 앨범 ‘IM HERO’를 발매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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