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경맑음, 다섯째 초음파 사진 깜짝 공개.."행복해"

다섯째 임신 소식을 알린 경맑음이 남편 정성호와 산부인과를 방문한 근황을 전했다. 

30일, 경맑음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맑음은 남편 정성호와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건강한 태아의 초음파 사진도 깜짝 공개했다. 

그는 "여러분오늘은 짧게 산부인과에서 히어로 인사드립니다아아아아  #세상에서_가장_행복한_임산부 #다섯째임신중 "이란 해시태그와 함게 벅찬 감동을 전했다.

한편 사업가인 경맑음은 지난 2009년 9살 연상의 정성호와 결혼했다. 최근에는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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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