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유리, 소녀시대 완전체 컴백 앞두고 뭉쳤나… 눈 뗄 수 없는 미모!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7.01 06: 05

소녀시대 윤아와 유리가 연습실에서 만났다. 
30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녀시대 유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윤아는 "YoonYul"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아는 편안한 차림으로 유리와 함께 연습실 거울 앞에서 사진을 남기고 있다. 두 사람의 커플 운동화와 여전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윤아는 차기작으로 이준호와 함께하는 드라마 '킹더랜드'를 선택했다. 윤아와 유리가 속한 소녀시대는 데뷔 15주년을 맞아 완전체 컴백을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윤아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