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어장관리 논란 옥순, 현숙 운영 으리으리한 한의원에 취직?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7.01 10: 34

‘나는 솔로’ 8기 옥순이 한의원에서 일하는 듯한 모습을 공개했다.
옥순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에 “한의원 취업?”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옥순은 한의원 직원 유니폼을 입고 전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런데 알고 보니 SBS PLUS, ENA PLAY ‘나는 SOLO’에 함께 출연한 현숙이 운영하는 한의원을 방문한 것.

현숙은 최근 자신의 SNS에 “옥순이 놀러온 날~! 센스있고 착한 아이에요. 많이 예뻐해주실거죠?”이라며 옥순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최근 방송된 ‘나는 솔로’ 8기 마지막 회에서 옥순은 자신과 러브라인을 그렸던 영식의 직진 대시를 받았지만 끝내 아무도 선택하지 않았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옥순의 태도를 비난했고 영식은 새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밝힌 바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옥순, 현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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