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진♥︎' 김지호, 몸 마음대로 접히는 48세 요가 여신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7.01 16: 07

배우 김지호가 놀라운 유연성을 자랑했다.
김지호는 1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요가 수련 중인 김지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지호는 넓은 집 거실에서 요가매트를 깔고 요가 동작을 수련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김지호는 탄탄한 몸매와 단련된 체력으로 고난이도 동작도 무리 없이 소화하고 있다. 특히 김지호는 놀라운 유연성을 자랑하며 완벽한 후굴 자세를 소화하는가 하면, 탄탄한 코어 힘을 인증하기도 했다.

김지호는 배우 김호진과 결혼했다. /seon@osen.co.kr
[사진]김지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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