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손담비, 결혼 그렇게 좋았나..절친 손절설에도 웃음만 가득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7.01 16: 32

가수 겸 연기자 손담비가 결혼 후 한적한 일상을 공유했다.
손담비는 1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정말 덥구나”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외출 후 여유롭게 일상을 즐기고 있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손담비는 편안한 복장으로 외출해 한가롭게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햇빛을 가리기 위해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남편이 사진을 찍어주는 듯 장난스럽지만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결혼 후 한결 여유로워진 손담비였다.

손담비는 지난 5월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seon@osen.co.kr
[사진]손담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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