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kg 감량’ 박경림, 살 더 빠졌나..볼이 움푹+옷이 헐렁헐렁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7.01 16: 53

방송이 박경림이 살이 더 빠진 듯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박경림은 1일 자신의 SNS에 “피트니스 캔디. SM엔터테인먼트. 한헤진. 아이키, 최여진, 허민호, 이대훈, 이유빈, 안드레진, 오스틴강, 박경림 진행. 박경림 사회. 일상 패션 패셔니스타. 투피스”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박경림은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LG SM 합작법인 ‘피트니스캔디’ 제작발표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아이보리 체크무늬 수트 투피스를 입었는데 날씬한 몸매로 옷이 상당히 헐렁헐렁한 상태다. 특히 반바지를 입어 노출한 매끈한 다리와 살이 더 빠진 듯 움푹 패인 볼, 날렵한 턱선까지 눈길을 끈다.
한편 박경림은 최근 다이어트 후 몸매 변화는 물론, 몰라보게 예뻐진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고 의상 또한 세련되게 소화해주목받고 있다. 다양한 행사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박경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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