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역시 연예계 대표 소두… “말문 막히는 잘생김”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7.01 20: 06

정해인이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1일 오후 배우 정해인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정해인의 모습. 올블랙 의상을 입은 정해인은 강렬한 표정을 한 채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정해인의 작은 얼굴과 조각같은 이목구비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정해인은 올해 1월 종영된 JTBC 드라마 '설강화'에서 남파공작원 임수호로 분해 열연했고, 최근 일본의 거장 미이케 다카시 감독의 신작 '커넥트' 촬영을 마무리해 디즈니+ 공개를 앞두고 있다. 현재 넷플릭스 기대작 'D.P.' 시즌2 촬영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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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해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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