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결,'넘어져도 타구 잡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7.02 14: 58

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한화 좌익수 유로결이 키움 김휘집의 파울플라이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2022.07.02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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