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45세에도 미스코리아 미모..민낯도 리즈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7.02 15: 26

배우 김사랑이 수년째 변함 없는 뱀파이어 미모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2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민낯으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김사랑은 모자를 착용하고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이다. 화려한 화장이나 꾸밈은 없지만 인형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끌고 있다. 특히 김사랑은 4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20대 같은 리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사랑은 지난 해 1월 종영된 드라마 ‘복수해라’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김사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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