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이 프랑스 여행에 흠뻑 빠졌다.
3일 이요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Paris”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요원은 프랑스 파리 여행 중이다. 이요원은 ‘그린마더스클럽’ 출연 이후 휴가차 프랑스로 떠났고, 파리지앵 같은 일상을 공개하며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요원은 마치 신혼여행을 간 듯 달달한 분위기를 보였다. 다 큰 딸이 있지만 이제 막 결혼한 듯한 동안 미모와 풋풋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한편 이요원은 JTBC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서 이은표 역을 연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