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찬혁, 형광 팔토시·뾰족 구두…지드래곤도 '어리둥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7.03 10: 09

AKMU(악뮤) 찬혁이 독특한 패션 센스를 보였다.
3일 찬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I can f”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제된 사진에서 찬혁은 점프샷을 연출 중이다. 점프를 하는 모습을 포착해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장면을 연출했다.

찬혁 인스타그램

찬혁의 패션은 앞서가다 못해 독특하다. 금발 헤어에 선글라스를 쓴 찬혁은 형광색 팔토시에 뾰족 구두를 신었다. 다소 난해한 패션이지만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로 당당한 모습을 뽐냈다.
한편, 찬혁이 속한 AKMU는 지난해 ‘NEXT EPISODE’를 발매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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