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널찍한 거실에서 아이들과 놀며 체력을 충전했다.
3일 임창정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말~~ 콘서트 가기 전 체력 충전 중!! 오늘은 일산에서 만나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임창정은 아들들과 집에서 체력을 충전 중이다. 아직 콘서트에 가기 전인 임창정은 아이들과 놀면서 에너지를 얻었고, 아빠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봤다.
임창정의 집 소파는 분홍색이었다. 러블리한 인테리어가 아내 서하얀의 취향을 반영한 듯 하다. 임창정과 서하얀, 그리고 다섯 아들들이 모두 앉아도 넉넉한 소파 사이즈와 널찍한 거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임창정과 서하얀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