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10년전 'Oh!' 포스 그대로..변함 없는 미모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7.03 11: 30

가수 티파니 영이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소를 자랑했다.
티파니 영은 3일 자신의 SNS에 "다시 만날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티파니 영은 테니스 치마와 흰색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티파니 영의 자신감 넘치는 미소와 표정이 돋보인다.

티파니 영 SNS

티파니 영 SNS

티파니 영은 10년전 'oh!'로 활동할 당시의 미모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티파니 영은 소녀시대 데뷔 15주년을 맞이해서 오는 8월 완전체 앨범을 발매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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