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는 소녀시대..윤아·수영, 2번 보고 안무 외운 '댄스라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7.03 15: 36

소녀시대 윤아, 수영, 유리, 효연이 뭉쳤다.
3일 윤아는 인스타그램에 “5분 만에 급 결성된 조합. 찍고보니 이 넷이 얼마만이야”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연습실에서 뭉친 윤아와 수영, 유리, 효연이 담겼다. 카메라를 보고 일자로 선 네 사람은 음악에 맞춰 퍼포먼스를 시작, 소녀시대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윤아 인스타그램

특히 효연은 “2~3번 보여주니 바로 외워버린 윤아. 수영”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소녀시대 댄스 라인, 배우 활동을 하면서도 녹슬지 않은 실력이 기대된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5일 JTBC 새 예능 ‘소시탐탐’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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