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청량한 매력을 보여줬다.
웬디는 3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웬디는 캐릭터가 그려진 흰색 상의와 청바지로 '꾸안꾸' 매력을 자랑했다.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웬디의 깜찍한 매력이 많은 사람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웬디만의 청순한 면모가 빛이 난다.
웬디의 애교 넘치는 모습에 많은 팬들이 기뻐했다.
웬디가 속한 레드벨벳은 3월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을 발매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