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다감이 으리으리한 1000평 한옥집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3일 오후 한다감이 개인 인스타그램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은정은 으리으리한 한옥 집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반려견 모습이 눈길을 끄는데 한다감은 "우리집 경비원 두마리"라고 소개해 웃음ㅇ르 안겼다.
한편 2018년 12월, 한은정에서 한다감으로 개명한 그는 2020년 1월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특히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나와 한옥 호텔 같은 1000평 규모의 대규모 한옥 친정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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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다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