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가 딸과 해외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3일 변정수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정수는 우아하게 브런치를 블기고 있는 모습. 그는 "브런치를 이렇게 맛있게"라며 "애들 자는동안 !둘이 데이트 !! 일상적으로 이런걸 먹는다는고지? 와!! 우리나라는 엄청 비쌀텐데"라며 외국에 있는 근황을 전했다.
특히 딸의 사진도 깜짝 공개했는데 뒷 모습만으로도 쭉쭉 뻗은 기럭지를 뽐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변정수는 21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 유채원, 유정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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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