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8kg' 전소연, 얼마나 말랐으면 치마가 남을까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7.03 20: 12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전소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3일, 전소연은 자신의 SNS에 별 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한 카페를 찾아 여유를 즐기는 듯 카메라를 보며 상큼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끈다. 특히 그의 치마는 허리부분이 한 주먹 넘게 떠 있어 마른 몸집이 강조됐다.
이를 본 팬들은 "예쁜 것봐 우리 선장님", "얼마나 말랐으면 치마가 저렇게 뜨는 거야? 잘 먹고 다녔으면 좋겠다", "더위먹지 않게 조심해 소연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소연은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체중이 44.8kg란 몸무게가 공개됐다. 전소연은 "비활동기랑 활동기 몸무게가 정해져 있는데 지금은 비활동기 몸무게로 살고있다"며 민망해하자 박나래는 "저게 비활동기 몸무게?"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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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소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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