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정주리가 아이들과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4일, 정주리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정주리가 직접 찍은 것으로, 사형제의 모습을 눈에 담은 모습이다. 정주리는 " 일요일은 동두천 워터파크"라며 기발한 아이디어로 가족들과 폭염을 극복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2005년 SBS 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정주리는 2015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 4월에는 넷째 아들을 출산하며 4형제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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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