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쿠스’ 유영재X나나, 더위 날리는 상큼한 댄스..대공예 챌린지ing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2.07.04 19: 25

‘미미쿠스’ 유영재와 나나가 상큼한 춤 실력을 선보였다.
플레이리스트는 4일 공식 SNS에 “[미미쿠스 대공예 챌린지] 영재&나나 feels”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Calvin Harris의 ‘Feels’ 음악에 맞춰 유영재와 나나가 귀여운 안무를 추는 모습이 담겨 있다. 흰색 교복을 입은 두 사람은 빛나는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플레이리스트 제작 드라마 ‘미미쿠스’는 흉내내고, 따라하는 ‘미믹(MIMIC)’이 판을 치는 예술고등학교에서 ‘진짜’가 되기 위한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 하이틴 드라마다. 그룹 B.A.P 출신 배우 유영재, 조유리, 신예 김윤우, 걸그룹 우아(woo!ah!)의 멤버 나나 등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7월 22일 저녁 7시 네이버NOW.를 통해 최초공개되며 플레이리스트 유튜브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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