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C사 가방 들고 파리 휴양! '43세' 믿기지 않는 청순美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7.04 21: 36

배우 이요원이 파리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이요원은 자신의 SNS에 구름을 뜻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푸른 하늘과 드넓은 초원을 배경으로 하고 휴양을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선글라스 하나로 다 가려지는 작은 얼굴과 그의 손에 들린 C사의 가방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이쁘네 울 언니", "20살 딸 있는 엄마라고 어떻게 믿겠냐구ㅠㅠ", "배우님은 어떻게 날이 갈수록 청초해지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프로골퍼 출신 박진우와 결혼, 슬하에 삼남매를 두고 있다. 이요원은 최근 종영한 JTBC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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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요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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