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173cm DNA' 고스란히 물려받은 딸 추사랑과 보트 유유자적!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7.05 05: 57

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5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추사랑과 함께한 휴가 사진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至福の時間。やっぱり海が好き。(행복한 시간 역시 바다가 좋아)"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야노시호는 일본의 바다 세토내해에서 보트를 띄워 딸 추사랑,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야노시호의 길고 날씬한 DNA를 고스란히 물려받아 화제를 모은 딸 추사랑의 다리 길이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야노시호는 2009년 재일 한국인 4세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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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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