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요정도 엄마 되니 요리중…'♥안성현' 쌍둥이 딸 위한 수제 이유식!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7.05 06: 03

성유리가 쌍둥이 딸을 위핸 수제 이유식을 만들었다. 
4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쌍둥이 딸에게 줄 수제 사과퓨레를 만드는 모습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사과퓨레 만드는데 물이 넘 많나요"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은 냄비에서 끓고 있는 사과퓨레 사진으로 쌍둥이 딸을 생각하는 엄마의 정성이 느껴져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골퍼 안성현과 결혼해 지난 1월 쌍둥이 딸을 낳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성유리는 KBS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를 통해 4년 만에 예능MC 복귀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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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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