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20살에 찾은 ♥데스티니…결혼까지 할 기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7.05 08: 36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스무살의 뜨거운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5일 최준희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손깍지를 끼고 있다. 카페에서 데이트 중인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손깍지를 끼면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있다.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는 남자친구를 공개한 뒤 열애 중인 모습을 꾸준히 SNS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설레는 손 크기 차이를 보인 가운데 최준희와 남자친구의 손가락에는 커플링도 반짝인다. 스무살에 운명 같은 사랑을 만난 두 사람은 결혼까지 골인할 기세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데뷔를 위한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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