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희 맞아? 생얼에 드러난 '51세' 나이..그래도 동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7.05 10: 53

방송인 김원희가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생얼’ 그 자체를 보였다.
5일 김원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근. 열대야로 밤새 뒤척이다 부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출근 중인 김원희가 담겼다. 차 안에서 벨트를 메고 출근 중인 김원희는 셀카를 찍으며 팬들에게 안부를 물었다.

김원희 인스타그램

지난 밤, 열대야로 뒤척이던 김원희는 결국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 얼굴이 부은 채로 나타난 김원희은 아무 것도 바르지 않은 생얼까지 보였고, 51세의 나이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그럼에도 50대 같지 않은 동안 미모가 돋보였다.
한편 김원희는 최근 종영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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