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이하정, 강남엄마 교육열 엄청나네..4살 딸 초집중 영어공부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7.05 12: 31

방송인 이하정이 4살 딸이 영어공부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하정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무더위 속에 너무 열심히 놀아서 지쳤는지 초저녁에 잠들어서 아직도 안 깨는 유담이. 깨워도 못 일어나네요. 으앙 큰일이네. 일어나자 유담아~”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이하정, 정준호 부부의 딸 유담 양이 창문에 붙인 영어와 그림을 대치해 공부하고 다른 사진에서는 직접 영어를 쓰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이에 이하정은 “눈에서 레이저 발사 중”이라고 했다.

이하정은 4살 딸에게 영어 공부를 시키는 것 뿐 아니라 아들 시욱 군에게 아이스하키 수업도 듣게 하는 등 강남 엄마의 높은 교육열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정준호와 이하정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남매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하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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