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육아 공부 중인 근황을 전했다.
5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육아빠가 나서면 아이가 다르다'라는 제목의 책이 담겼다. 아빠들을 위한 육아서를 읽으며 곧 태어날 아기를 맞을 준비에 나선 것.
이에 제이쓴은 "이제 진짜 얼마 안남았둠"이라고 출산이 코앞으로 다가온 상황을 전했다. 이와 함께 책을 선물해준 지인의 계정을 태그하며 고마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 올 초 임신 소식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현재 임신 9개월차로, 내달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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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이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