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혜성이 매력적인 시스루 몸매를 자랑했다.
정혜성은 5일 자신의 SNS에 "신나버렸다 날씨요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정혜성은 보라색 크롭 셔츠와 짧은 치마와 시스루 패션을 보여줬다. 정혜성의 늘씬한 몸매와 신나 보이는 표정이 보는 사람을 즐겁게 만든다. 정혜성의 미모가 아름답다.
한편 정혜성은 현재 유튜브 채널 '혜성처럼'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뿐만 아니라 티빙 드라마 ‘뉴노멀진’ 속에서 입사 동기를 상사로 모시는 에디터로 전쟁 같은 직장생활을 실감나게 그려내 관심을 모았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