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인성이 186cm의 훤칠한 키와 비주얼을 자랑했다.
5일 조인성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유럽을 여행 중인 조인성의 모습이 담겼다. 조인성은 편안한 차림으로 돌아다니며 잠시 연예인임을 잊고 여행 중이다.
조인성은 고즈넉한 성벽 앞에서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자와 티셔츠, 트레이닝복 차림이지만 마치 런웨이에 선 듯 완벽한 비주얼과 비율을 자랑했다.
한편, 조인성은 tvN ‘어쩌다 사장2’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