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비♥' 윤상현, 삼남매 위해 3층 주택에 워터파크 개장..층간소음 NO걱정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2.07.05 17: 15

윤상현이 삼남매를 위해 앞마당에 미니 수영장을 만들었다.
배우 윤상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집 워터파크 개장! ㅎㅎ 너무너무 덥네요! 건강관리 잘하세요ㅎ"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상현이 삼남매와 집 마당에서 워터파크를 개장한 모습이 담겨 있다. 윤상현은 여름 날씨가 30도를 넘어서자, 앞마당에 미니 풀장을 설치해 삼남매 만을 위한 워터파크를 완성했다. 삼남매는 수영복을 비롯해 튜브까지 준비해 수영장에서 신나게 즐겼다. 특히 막내 아들이자 아빠를 쏙 빼닮은 희성 군은 못 본새 폭풍 성장해 시선을 끌기도 했다. 

한편 윤상현과 메이비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나겸, 나온, 희성까지 2녀 1남을 두고 있다. 윤상현과 삼남매는 과거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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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상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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