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 ♥︎이장원이 정말 잘해주나봐..결혼 후 물오른 미모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7.05 17: 50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결혼 후 더 아름다워졌다.
배다해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계속 비공개식 스케줄만 있다 보니 올릴 사진이 없네요. 셀카도 잘 못 찍고. 그나마 하나 있는 얼굴 제대로 나온 사진이랄까. 이번 달도 다 비공식 스케줄이지만 노래하기 전에 열심히 남겨보아야지”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다해의 단아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셀피를 찍으면서 살짝 흔들린 듯한 사진이었지만, 배다해는 특유의 분위기 있는 미모로 시선을 끈다. 배다해는 결혼 후 더 여유롭고 아름다워진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배다해는 페퍼톤스의 이장원과 결혼했다. /seon@osen.co.kr
[사진]배다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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